한달 간격으로 태아와 산모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검진이다. 초음파, 체중, 혈압, 소변 검사 등 기초적인 검사와 문진이 일반적입니다.
그러나 임신 32주 이후에는 매 2주마다 , 임신 36주부터는 매주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.
*기형아 검사
임신 12-18주에 임산부에게 권하는 검사로 혈액 검사를 통해 다운증후군, 태아의 신체 기형 등을 체크 할 수 있는 검사.
그러나 35세 이상의 초산인 산모나 혈액검사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양수 검사 등 더 자세한 검사를 추가하는 것이 보통이다.
*임신성 당뇨 검사
임신 28주를 전후해 거의 모든 임산부가 받는 검사이다. 글루코오스 선별 검사하고도 하는데, 검사용 음료를 마시고 한 시간 후에 혈액 검사를 한다. 임산부의 약 2% 정도가 걸리느 흔한 임신성 당뇨를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검사이다.
*임신 후기 검사
태아가 출산을 정상적으로 견뎌 낼 수 있을지를 알아보는 검사를 한다, 심박수로 태아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비수축 검사 NST는 임산부의 배에 초음파 탐지기를 연결해 20-40분간 측정하고, 자궁 수축이 있을 때 태아의 심박수가 변하지 않는지를 알아보는 자궁수축 검사 CST도 실시한다. 출산을 앞두고 엄마의 자궁이 수축할 때 태아의 심박수가 변하지 않아야 자연 분만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.